2009/11/06 16:56 Future WEB
네이트 앱스토어와 살짝만 비교한 넥슨별 탐험기
SNS, Game에 이어 SNG에 관심이 무척 많은 DB_GO가 네이트 앱스토어 오픈에 이어 최근 손꼽아 기다린 것이 바로 넥슨별의 오픈입니다. 당연히 CBT도 신청했습니다. 지난번 에어라이더에 이어 당당히 당첨! (사실 지원만 하면 다 뽑아주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…?)
SNG를 지향하는 넥슨별은 게임과 블로그의 혼합형태입니다. 최근 네이트 앱스토어가 오픈하면서 추구하는 SNS에서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이 아닌 게임이 SNS(넥슨별에서는 별로그)를 도입하는 형태입니다. 개인적으로 두 서비스 자체가 한곳을 향해 마주보고 달려간다고 생각합니다.
(개인정보 보호를 위해(?) 이름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)
아직 베타단계라서 그런지 별자리도 다르게 나오긴 하지만(1월 13일은 염소자리입니다;)
일단 겪어봐야하기 때문에 게임을 설치했습니다.
네이트 앱스가 플래시 게임으로 SNG에 접근하고 있다면, 넥슨별은 설치형 게임을 통해 SNG에 접근하는 것도 두 서비스의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설치를 끝내고
메인에 뜨는 NPC의 안내에 따라 이것저것 트레이닝 받다보면 어느샌가 별에 입장한 DB_GO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(만, 캡쳐는 못했습니다^^;)
넥슨별 유저들이 다 느끼고 있을텐데, 넥슨별의 전반적인 포맷은 닌텐도NDSL의 동물의 숲과 상당히 유사합니다.
(이것이 동물의 숲)
(이것이 넥슨별 – 농장별)
고기를 잡고, 나무를 털고, 풀을 뽑고, 밭을 가꾸고, 집이나 마을(별)을 관리하고, 그 안에서 친구를 초대하고(NDSL에서 wi-fi통신을 통해 친구를 초대해서 같이 즐길 수 있었던 것이 넥슨별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같이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조금 더 넓은 통신범위로 더 많은 친구를 공유하게 된 것이 다른 점인 것 같습니다)
아, 근데 전갱이 잡기가 너무 힘들기도 하고, 간혹 유저가 몰리는지 동물의 숲을 컴퓨터 에뮬로 돌리는 것처럼 느껴져서 오늘은 두시간만(?) 놀았습니다^^;
사실 굉장한 리뷰를 하고 싶었는데, 워낙 동물의 숲과 큰포맷이 비슷하다보니 크게 다른 점만 소개할까 합니다.
크게 다른 점은 두가지가 아닐까 합니다.
스샷 및 동영상의 PC저장 및 별로그에 바로 저장기능과
넥슨의 기존 온라인 게임처럼 친구의 온라인 여부를 알 수 있는 시스템 (전 아직 친구가 없어요;;)인 것 같습니다.
동물의 숲도 재미있게 했었기 때문에, 이것 역시 꽤 중독성 있게 할 것 같지만
포스팅하고 곧바로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보러 가야겠습니다^^
다들 즐겜(아니 즐….로그? 즐별?)하세요^_^
11/6 덧> 동숲과 비슷하다고 느낀건 비단 저뿐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;; 전갱이 잡으러 가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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